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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키보드 취약점 문제 5057

“올해 하반기들어 이슈로 떠오른 USB 키보드 취약점은 침입자가 간단한 모니터링 툴만 설치하면 각종 ID와 비번 등 입력 값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일반 키보드용 보안프로그램으로는 차단이 힘들며, 툴 자체가 공개SW라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위험도 있다.

올해 7월 고려대 연구팀에 의해 처음 알려졌고, 아직 실제 사고사례는 없지만 향후 발생 가능성은 충분하다.

금융보안연구원 성재모 팀장은 “키보드 보안 제품이 나오기 시작한 2003년경은 USB 제품이 보편화되기 전이라 개발과정에서의 대응이 없어 불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금융보안연구원은 최근 소프트캠프, 소프트포럼, 안철수연구소, 잉카인터넷 등 업체들과 회의를 가졌고, 올 연말까지 방안을 내놓기로 결정한바 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벌써부터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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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키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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