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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시장과 관련하여 우리회사 대표이사님의 인터뷰 내용이 전자신문(4월24일자)에 실렸습니다,“ 6278

“  국내 정보시스템 감리시장이 올해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공공기관의 의무감리제 도입이 그 기폭제. 작년 공공기관들이 감리비 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탓에 IT감리 업체 수혜는 올해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다.

 23일 관련업계는 공공기관의 감리 의무 여파가 금융권 등으로 확대되면 현재 600억원 정도인 정보시스템감리시장이 5년내 2000억원이 훌쩍 넘는 규모로 급성장 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특히, 올해 정보기술아키텍처(ITA/EA)를 새로 도입하는 공공기관이 40여곳에 달해 이를 점검하는 감리활동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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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삭(대표 이강서)은 올해 업계 2위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감리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업체인 키삭은 정보시스템감리보다 정보통신·금융 등 상주 감리분야의 경험이 많다. 또 상시 근무자중에 15명의 기술사를 확보하고 있어 고급 인적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신협중앙회와 새마을금고 등 금융 상주감리에 레퍼런스가 잘 구축되어 있다. 또한 육·해군을 막론하고 국방 쪽에 인적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어 이미 확보된 단골거래선을 잘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강서 키삭 대표는 “대형 시스템통합(SI)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많은 기술사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며 “예산을 따로 책정해 인력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등 감리의 질을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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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 2008년 4월24일자 전자신문에 실린 내용 ] “

2008-04-24 키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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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시장과 관련하여 우리회사 대표이사님의 인터뷰 내용이 전자신문(4월24일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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